"난곡선 예타 통과 염원"…관악구, 주민 서명운동 돌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난곡선 예타 통과 염원"…관악구, 주민 서명운동 돌입

모두서치 2025-06-17 14:00:1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서울 관악구가 난곡선 경전철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난곡선은 보라매공원역(신림선)에서 시작해 신대방역(2호선)을 거쳐 난곡로를 따라 난향동에 이르는 5개역을 잇는 총연장 4.13㎞의 경전철 노선이다.

당초 난곡선 사업계획은 현행 예타 평가 기준상 경제적 타당성(B/C)이 낮아 예타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 난곡선 경전철 주민설명회를 실시, ▲정거장 1개소 축소 ▲신림선과 평면환승 ▲장래 난곡선과 중복되는 버스노선 감축 등 비용 절감과 난곡선 이용수요 증대를 통한 사업성 확보 대안을 논의했다.

구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방안에 대해 온오프라인에서 서명운동을 진행, 난곡선 경전철 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주민 동의와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관악구민을 비롯한 관내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청 교통행정과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서명지에 서명하면 된다.

또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개설된 QR코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인식해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예타 통과를 위한 주민의 간절한 열망과 염원을 담아 난곡선 경전철 추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난곡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관악구 공동체 일원으로서 서명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