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가 서주에서 사람들을 학살할 때 백성들을 지켜준 군웅
암살자가 죽이러 왔는데도 오히려 암살자가 유비의 인품에 반해 암살을 그만둠
형주에서 조조에게 쫒길 때 목숨걸고 백성들을 지켜준 군웅
부하들이 백성들을 버리자고 했는데도 끝까지 그들을 지킴
부하들이 배신했음에도 연좌제를 적용하지 않음
당장 황권이 배신했음에도 황권의 가족들을 처벌하지 않음
이러한 미담들 탓인지 유비는 민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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