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수 박동원이 4월 둘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최우수선수)를 수상했다.
박동원은 이 기간(4월 8~13일) 6경기에서 타율 0.400(15타수 6안타) 2홈런 6타점 출루율(0.526) 장타율 0.867을 기록했다.
시상은 지난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 앞서 열렸다. 조아제약 강남영업소 손승희 주임이 맡았다. 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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