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전부터 난리난 ‘Dirty Work’…에스파, 이번에도 HIT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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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전부터 난리난 ‘Dirty Work’…에스파, 이번에도 HIT 예감

스포츠동아 2025-06-17 09:4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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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가 신곡 ‘Dirty Work’ 티징 콘텐츠를 통해 타투, 그릴즈 등 파격 비주얼과 쿨한 무드로 화제를 모으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가 신곡 ‘Dirty Work’ 티징 콘텐츠를 통해 타투, 그릴즈 등 파격 비주얼과 쿨한 무드로 화제를 모으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 신곡 ‘Dirty Work’ 티징 콘텐츠가 연일 화제다.

17일 에스파 유튜브 및 SNS 공식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Dirty Work’ 개인 클립 영상과 티저 이미지는 Cool하고 Chill한 바이브의 신곡의 무드에 어울리는 포토제닉한 포즈와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카리나, 지젤의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공개된 윈터와 닝닝의 티징 콘텐츠 역시 타투와 그릴즈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카리나와 지젤의 영상과 이미지까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에스파는 27일 신곡 ‘Dirty Work’를 공개하고, 8월 서울 KSPO 돔에서 3일간 단독 콘서트를 열며 데뷔 5주년을 기념한 세 번째 월드 투어에 나선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

에스파는 27일 신곡 ‘Dirty Work’를 공개하고, 8월 서울 KSPO 돔에서 3일간 단독 콘서트를 열며 데뷔 5주년을 기념한 세 번째 월드 투어에 나선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


에스파는 27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싱글 ‘Dirty Work’를 공개하며, 이번 싱글에는 Flo Milli(플로 밀리) 피처링 버전, 영어 버전, Instrumental(인스트루멘털)을 포함한 총 4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더불어 이번 신곡으로 또 한 번의 메가 히트를 예고한 에스파는 오는 8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을 개최하며, 이를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 투어에 나서며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주연 기자 juy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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