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넷마블(251270)이 상반기 기존 및 신규 IP 신작 모두 양호한 성과를 달성해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분기 매출액 7265억원(-7%yoy), 영업이익 922억(-17%yoy)으로 컨센서스(631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에 대한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했다.
3월 출시한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는 부진한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높은 일매출 순위를 유지했다.
또한 지난달 출시한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출시 직후 빠르게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고 이달 초 매출 순위 2위로 하락했지만 신규 '연회' 업데이트 효과로 1위를 탈환했다.
향후 기존 원작 세븐나이츠의 인기 캐릭터를 비교적 짧은 주기로 출시해 매출 하향을 방어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외에도 기존 나혼렙, 레이븐2 등 또한 업데이트 효과로 지난 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7대죄 그랜드크로스는 6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일본 iOS 매출 순위 8위까지 반등에 성공해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인건비는 제한된 인력 채용 기조로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라며 "다만 다수의 신작 출시 등으로 마케팅비는 전 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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