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주말 브런치 프로모션 '그라넘 위켄드 브런치'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반얀트리 서울 1층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웰컴 드링크와 함께 애피타이저, 메인 디쉬, 디저트로 구성된 3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메인 디쉬는 쇠고기 플랭크 스테이크와 버섯, 블랙 페퍼 꽃게와 전복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디저트 트레이와 체리 빙수가 함께 제공된다.
프로모션은 오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한해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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