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KBS 2TV
배우 박원숙이 30년 만에 친동생과 눈물의 재회를 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윤다훈, 홍진희의 스위스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 여정에서 박원숙은 노르웨이에 거주 중인 친여동생과 극적인 상봉을 하며 가슴 먹먹한 감동을 전했다.
루체른의 한 카페. 낯선 풍경 속에서도 유독 긴장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던 박원숙은 문득 고개를 돌렸고, 그 앞에 동생이 서 있었다. 말도 없이 다가가 두 팔 벌려 안은 박원숙은 동생의 손을 꼭 붙잡은 채 울컥한 감정을 쏟아냈다.
사진제공ㅣKBS 2TV
40년 가까이 노르웨이에서 살아온 박원숙의 동생은 조카와 함께 스위스까지 날아와 언니를 만났다. 가족처럼 함께 살아준 ‘같이 삽시다’ 멤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진짜 가족은 곁을 지켜주는 사람인 것 같다”는 말을 남겨 깊은 여운을 더했다.
사진제공ㅣKBS 2TV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중년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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