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여주도시공사는 여주시로부터 위수탁받아 추진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저온저장고 신축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주시와 여주도시공사는 2024년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5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5년 5월 29일에 준공했다.
이번 최초 사업 준공은 여주도시공사가 농업, 산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수탁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음을 대‧내외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다. 특히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이라는 국가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함으로써 향후 진행 중인 다른 위수탁 사업들에 대한 기대감과 안정감이 높아지고 있다.
총 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된 이번 저온저장고는 여주 지역 농산물의 품질 보존과 유통 개선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준공된 저온저장고는 최신 냉장시설을 갖추고 있어 쌀, 고구마, 딸기 등 여주의 대표 농산물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저장 기간이 연장되고 품질 손실이 최소화되어, 농가들이 보다 유리한 시기에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내에서 바로 보관이 가능해짐에 따라 운송비 절약은 물론 농산물 손상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저온저장고 준공은 여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안전과 가치를 높이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비전 아래 이번 저온저장고 사업 외에도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 여(주)행(복) 스테이션 건립사업, 가남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 환경의 달 맞아 플로깅 행사 진행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13일 환경의 달을 맞아 여주시상인연합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플로깅(Plogging)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으로, 여주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을 포함한 공사 임직원과 여주시상인연합회 회원 등 약 5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종시장과 한글시장을 중심으로 주변 길가와 도로변을 순회하며 일회용품, 음료 캔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호는 물론, ‘여주시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상권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임명진 사장은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오늘과 같은 플로깅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 환경보호와 지역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플로깅 행사뿐만 아니라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ESG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