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광저우시에 대표단을 파견해 '울산 관광 설명회'를 연다.
광저우시 동방호텔에서 19일 열리는 설명회에선 울산 주요 관광지, 특산품, 기념품 등을 홍보한다. 또 관광업체 간 거래장터를 통해 현지 여행사들과 실질적 사업 연계를 추진한다.
이에 앞서 18일에는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 광저우시 여유국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관광교류 확대를 논의하고, 20일에는 현지 여행사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저우 현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는 물론 울산 도시브랜드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남부에 위치한 광저우시는 인구 1천800만명의 광둥성 성도(省都)로서 베이징, 상하이에 이어 중국에서 3번째로 큰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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