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임시공휴일 "10일간 역대급 황금연휴" 가능성여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0월 10일 임시공휴일 "10일간 역대급 황금연휴" 가능성여부

뉴스앤북 2025-06-17 00:34:49 신고

3줄요약
10월 10일 임시공휴일 지정여부 (사진=뉴스앤북DB)
10월 10일 임시공휴일 지정여부 (사진=뉴스앤북DB)

[뉴스앤북 = 전우용 기자]

2025년 10월에 임시공휴일이 지정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다소 낮아 보인다.

2025년 10월은 이미 황금연휴가 예정되어 있다.

10월 3일(금): 개천절

10월 4일(토)

10월 5일(일) ~ 10월 7일(화): 추석 연휴

10월 8일(수): 추석 대체공휴일 (추석 연휴 첫날인 10월 5일이 일요일과 겹쳐 대체공휴일이 지정된다.)

10월 9일(목): 한글날

이처럼 10월 3일(금)부터 10월 9일(목)까지 총 7일의 휴일이 기본적으로 확보되어 있다 (주말 포함). 

여기에 10월 10일(금)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11일(토), 12일(일)까지 더해져 총 10일간의 '역대급 황금연휴'가 만들어질 수 있어 기대감이 높다.

최근 임시공휴일 지정은 내수 진작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많다. 2025년 1월 설 연휴에 임시공휴일이 지정되어 6일간의 황금연휴가 생겼지만,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국내 관광 소비는 오히려 감소했다는 보고서도 있다. 또한 임시공휴일 지정이 생산 및 수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상시 5인 미만 사업장은 임시공휴일의 적용을 받지 않아 전체 취업자의 상당수가 임시공휴일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는 '국민 휴식권 보장'이라는 임시공휴일 지정의 명분에 한계를 부여한다.

임시공휴일은 정부의 순수한 재량에 따라 지정되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고 안정적이지 않다는 비판도 있다. 오히려 대체공휴일 확대나 요일 지정제 도입 등 제도화를 통해 공휴일 수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2025년 10월은 이미 추석 연휴와 개천절, 한글날이 연이어 붙어 충분히 긴 휴식 기간이 확보되어 있다. 

따라서 추가적인 임시공휴일 지정은 내수 진작 효과의 불확실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그리고 휴식권 보장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했을 때, 정부가 신중하게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정부의 정책적 결정에 따라 언제든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므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는 있다.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