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날까봐 숨겼다"…52년 전 삼킨 칫솔 몸속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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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날까봐 숨겼다"…52년 전 삼킨 칫솔 몸속에서 발견

모두서치 2025-06-17 00:3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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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중국의 한 64세 남성이 극심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가, 무려 52년 전 삼킨 칫솔이 몸속에서 발견돼 제거되는 일이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각) 중화왕 보도에 따르면, 안후이성에 거주하는 양모 씨는 최근 흉부 통증이 심해져 가족의 권유로 병원을 찾았고, 정밀 CT 검사 결과 십이지장 구부에 길이 약 15cm에 달하는 칫솔이 삽입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

칫솔은 이미 장 점막을 관통해 염증을 유발하고 있었으며, 자칫하면 장 천공이나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전신마취 후 복강경 수술을 진행했고, 약 40분 만에 칫솔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 현재 양씨는 상태가 안정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씨는 의료진에게 "12살 때 장난삼아 칫솔을 삼켰지만, 부모님께 혼날까 봐 말하지 못했다"며 "몸에서 자연스럽게 없어졌을 거라 생각했지, 이렇게까지 오래 남아 있을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누리꾼들은 "몸이 그걸 52년이나 품고 있었다는 게 더 무섭다" "도대체 어떻게 삼킨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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