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여배우 관리 비결 "하루 한 끼, 세 끼 먹으면 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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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차예련, 여배우 관리 비결 "하루 한 끼, 세 끼 먹으면 살쪄"

엑스포츠뉴스 2025-06-17 00: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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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차예련이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설명했다.

16일 차예련 유튜브 채널에는 '집밥의 기본 된장국과 재우지 않는 초간단 불고기 레시피ㅣ초간단 건강 집밥, 몸매 유지비결, 모시조개 시금치 된장국, 불고기 한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라왔다. 

차예련은 "밥을 한 끼를 제대로 먹어야된다고 생각한다. 소식은 안한다. 한 끼를 많이 먹는다"라며 "오빠가 나한테 맨날 귀엽다고 한다. 많이 먹으려고 소화제를 먹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기나 채소를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는 관리하는 것을 잘 챙겨 먹어야 한다"라고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키우고 집안일도 해야하는데 음식을 먹지 않고 살을 빼는 건 몸이 힘들더라. 저희가 신경을 안 쓸 수 없는 나이가 돼서 건강 식품을 먹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차예련은 변화 없는 비결에 대해 "이런 걸 챙겨먹고, 운동하고 하루에 한 끼 많이"라며 "하루에 세 끼를 먹으면 나도 찌더라. 얼굴이 붓는 게 보인다. 그러면 일부러 억지로 한 끼는 굶던가 달걀, 셰이크를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 2018년 딸을 품에 안았다. 임신 당시 25kg이 쪄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며 -10kg의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차예련'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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