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1사단, 훈련도 실전처럼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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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1사단, 훈련도 실전처럼 [포토뉴스]

경기일보 2025-06-16 19:09:27 신고

‘2025 화랑훈련’이 시작된 16일 오후 광명시 노온사동 노온정수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드론 공격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승리대대, 광명지역 경찰, 소방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윤원규기자
‘2025 화랑훈련’이 시작된 16일 오후 광명시 노온사동 노온정수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드론 공격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승리대대, 광명지역 경찰, 소방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윤원규기자
‘2025 화랑훈련’이 시작된 16일 오후 광명시 노온사동 노온정수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드론 공격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승리대대, 광명지역 경찰, 소방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윤원규기자
‘2025 화랑훈련’이 시작된 16일 오후 광명시 노온사동 노온정수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드론 공격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승리대대, 광명지역 경찰, 소방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윤원규기자
‘2025 화랑훈련’이 시작된 16일 오후 광명시 노온사동 노온정수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드론 공격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승리대대, 광명지역 경찰, 소방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윤원규기자

‘2025 화랑훈련’이 시작된 16일 오후 광명시 노온사동 노온정수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드론 공격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승리대대, 광명지역 경찰, 소방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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