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전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 A씨가 아이의 머리를 때리거나 던지는 등 학대를 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에는 이 아이가 '선생님이 나를 때리고 친구들을 때린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했다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의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한 뒤 아동 학대 혐의가 확인되면 교사를 입건할 예정이다.
전주시도 해당 신고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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