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1일 오후 4~8시 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기후동행 벼룩시장 '당신의 금천 마켓(당금마켓)'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여름소풍'을 주제로 환경을 위한 가치를 실천하는 벼룩시장이자 주민이 다 함께 즐기는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지난달 판매자 모집에서 선정된 30팀이 재활용할 수 있는 중고 소장물품(의류·장난감·도서 등), 수공예품(액세서리·열쇠고리 등), 친환경(제로웨이스트) 제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트럭도 운영된다.
비가 오면 행사가 연기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당금마켓을 통해 온 세대가 '나눔의 선순환'에 공감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의미 있는 실천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