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감 있는 면접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구직 청년(만 19~39세) 가운데 취업 면접일이 확정된 사람이다.
신청자는 연간 3회, 1회당 2박 3일간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복장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면접일 최소 7일 전에 면접 응시 예정 증빙자료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강서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구가 지정한 정장 대여 업체에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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