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솔로 월드투어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이 대서사의 막을 화려하게 내렸습니다.
제이홉 월드투어 피날레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j-hope)이 솔로 월드투어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월드투어 대서사의 막을 화려하게 내렸습니다. 2025년 2월 서울 KSPO DOME에서 시작해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총 33회 공연을 펼치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앙코르 공연까지 마쳤는데요. 양일간 진행된 이번 앙코르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월 13일에 시작되어 BTS와 아미들에게 더욱 남다른 의미를 전했죠. 한편, 해당 공연이 있던 주에는 군백기를 보내고 있던 RM, 뷔, 정국, 지민이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한 주였기에 멤버들의 참석 여부에 아미들의 눈길이 쏠렸습니다. 발매와 동시에 첫 무대를 선보인 제이홉의 ‘Killin’ It Girl’ 무대부터 진과 정국의 지원 사격 무대, 그리고 BTS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까지 마리끌레르 에디터가 포착한 하이라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Killin’ It Girl’ 첫 무대
전역 이틀차 정국의 복귀 무대
BTS 완전체 다 모였다!
진과 함께 부르는 ‘봄날’
제이홉 & 진 & 정국의 깜짝 합동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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