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정 ㈜사랑방미디어 부장이 생활정보 신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랑방미디어는 윤 부장이 한국생활정보신문의 날인 지난 15일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윤 부장은 사랑방미디어 디자인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생활정보 신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면 혁신을 꾀했다.
다양한 지역정보를 충실히 제공하면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모바일과 승강기 텔레비전을 통해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송출해 미디어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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