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같은 매력…하이키 옐, '여름이었다' 안무 선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비타민 같은 매력…하이키 옐, '여름이었다' 안무 선공개 

엑스포츠뉴스 2025-06-16 11:11:03 신고

3줄요약


(엑스표츠뉴스 명희숙 기자) 하이키가 무더위를 단번에 날릴 '서머 퀸'으로 돌아온다.

그룹 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는 지난 15일 오후 12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 타이틀곡 '여름이었다'의 숏폼 안무 영상을 선공개했다.

박물관 버전의 숏폼 첫 주자로 나선 옐은 하얀 크롭톱에 진팬츠를 입고 건강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옐은 '여름이었다' 음악에 맞춰 역동적이면서도 에너제틱한 안무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긴 생머리를 흩날리면서 미소 짓는 옐은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짧은 영상 속에서도 느껴지는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와 안무는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이키는 오는 18일부터 서이, 리이나, 휘서, 옐의 '여름이었다' 개인 숏폼 안무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어 단체 버전 숏폼까지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하이키는 이전보다 한층 더 강렬하고 시원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국내외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Lovestruck'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GLG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