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랙앤본(rag&bone) 제공
[비하인드=김현수기자] 배우 문가영이 청량감을 가득 담은 여름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컷 속 문가영은 브랜드 대표 라인인 ‘페더웨잇(Featherweight)’과 ‘미라마(Miramar)’를 비롯해 데님 원피스, 썸머 니트 가디건 등 다양한 신제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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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셋업을 입은 문가영은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멋스러운 여름 스타일을 연출했고,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데님 원피스와 썸머 니트 가디건으로 청초한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섬세한 컬러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와 편안한 팬츠를 매치해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미소가 더해져 경쾌한 무드가 배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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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문가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맑고 청아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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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가영은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1년 차 어쏘 변호사 강희지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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