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곽한빈 기자] 이민 전문 컨설팅사 온누리국제법인(대표 안영운)은 오는 19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회의실에서 미국과 유럽 이민 희망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16일 온누리국제법인에 따르면 세미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학생을 위한 미국 투자이민(EB-5) ▲미국 비숙련이민(EB-3) ▲캐나다 취업·투자이민 ▲유럽 투자이민(몰타·키프로스·포르투갈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는 온누리국제법인의 안영운 대표를 비롯해 미국 이민법 전문 조진 변호사, 이민 실무총괄 김수경 부사장이 참여해 각 주제별 프로그램 설명과 함께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후에는 1대1 개별 상담도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온누리국제법인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뤄진다.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인 EB-5는 미국 이민국(USCIS)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리저널센터(Regional Center)에 약 13억원(미화 8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면 투자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만 21세 이하 자녀에게까지 영주권이 발급되는 제도다.
영주권을 취득한 자녀는 미국 내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대학교 등록금도 시민권자 수준으로 책정돼 일반 유학생보다 비용 부담이 현저히 낮다. 이 같은 점이 EB-5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매력으로 꼽힌다.
EB-3 비숙련이민은 신청자의 학력, 경력, 영어능력 등을 요구하지 않는 미국 취업 기반의 영주권 프로그램이다. 주요 업종은 물류센터, 육가공 공장, 간병인 등으로, 일정 기간 고용계약을 유지하는 조건 하에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안영운 온누리국제법인 대표는 “현재 미국 내 리저널센터는 약 700여 개에 달한다”며 “EB-5의 핵심은 프로젝트와 센터의 건전성과 신뢰도를 평가하는 컨설팅 역량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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