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약 148억원을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연도별 정보보호 투자액은 ▲ 2021년 57억원 ▲ 2022년 87억원 ▲ 2023년 92억원 ▲2024년 148억원으로 매년 증가세다.
보안 인력도 늘리고 있다. 지난해 두나무의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33.6명으로, 2021년 9.9명 대비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정보보호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그 이전에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가 실질적인 경쟁력을 결정짓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보호와 신뢰받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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