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인가구 지원센터'에 3년간 15만명…외로움 해결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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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지원센터'에 3년간 15만명…외로움 해결사 역할

연합뉴스 2025-06-16 06:0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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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서초 1인가구 아카데미 '싱잉볼 테라피' 서초 1인가구 아카데미 '싱잉볼 테라피'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최근 3년간(2022∼2024년)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 및 상담에 15만여명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늘어나는 1인 가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1인가구 지원사업을 본격화하고 24개 자치구에 1인가구 지원센터(중구는 새 단장 중)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는 자치구별로 세대·분야에 맞춰 다양한 상담, 교육,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2∼2024년 총 2만5천692건의 프로그램 및 상담이 진행됐으며, 참여 인원은 15만2천46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부터는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고독 중장년 혼밥탈출'(전 센터), '중장년 1인가구 정리수납 지원'(16개 센터) 등도 운영 중이다.

1인가구 지원센터는 또 7월까지 진행되는 111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여름김치 만들기(동대문센터), 도심 캠핑과 요리(구로센터), 저염식 요리(광진센터) 등 요리가 가미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50여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소규모 집수리와 공구대여 서비스(영등포센터), 수전·양변기·창호 등 셀프 집수리 배우기(마포센터) 등도 개설된다.

송미정 서울시 1인가구지원과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촘촘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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