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미우새' 제작진 주선으로 미모의 여성과 소개팅…애프터 성공까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원희, '미우새' 제작진 주선으로 미모의 여성과 소개팅…애프터 성공까지

메디먼트뉴스 2025-06-16 04:38:12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임원희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제작진의 주선으로 미모의 여성과 소개팅에 나섰다. 임원희는 긴장했지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애프터 신청까지 성공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난 6월 15일 오후 방송된 '미우새'에는 임원희, 이동건, 이홍기가 출연해 각자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임원희는 첫 번째 '미우새'로 등장해 "너도 가고 다 가니까 소개팅하기로 했어. 내가 '미우새' 제작진에게 좀 흘렸더니 상대방이 PD의 대학교 친구라고"라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한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이어 "방송 관계자인가 봐. 드라마 제작하는 분이래"라며 평소 이상형이던 고학력자 조건을 만족한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소개팅을 앞둔 임원희에게 친모의 전화가 걸려왔다. 어머니는 "(최)석용 씨 좋은 소식 있잖아요. 원희한테 소개팅 편안하게 잘하고 오라고 했어요. 엄마인 제가 보기엔 자기한테 맞는 짝이 없어서 그렇지 눈이 높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우리 원희 눈 안 높아요"라며 아들을 챙기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석용 씨 소식 듣고 저는 솔직히 부러웠어요. 엄마 말은 안 들어도 친구 말은 듣잖아요. 우리 원희 좀 잘 부탁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또한 "이상민 씨 결혼 소식이 가장 충격적이었어요. 갑자기 결혼한 거잖아요.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모든 엄마 마음이 그래요. 아들이 뒤돌아갈 때 등 뒤를 보면 마음이 진짜 이상해요. 혼자 돌아서서 갈 때 뒷모습 보면 진짜 마음 아프더라고요"라며 아들을 향한 뭉클한 진심을 전해 임원희를 먹먹하게 했다.

소개팅 당일, 임원희는 미모의 여성과 만났다. 시종일관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긴장한 임원희는 조심스럽게 "임원희 만나러 간다니까 뭐라고 하세요?"라고 물었다. 상대방은 "되게 착하신 분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착하고 순수하다는 이미지가 있어요"라고 답해 임원희를 흐뭇하게 했다.

임원희는 "착하고 순수한 남자 좋아하시나요?"라는 질문에 여성이 "그쵸"라고 답하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그는 "가고 싶은 곳을 생각해봤어요. 제가 강릉 홍보대사거든요. 저희 와인샵 오셔서 통째로!"라고 소심한 듯 적극적인 플러팅을 시도했고, 여성은 "저 와인 좋아해요"라고 화답했다. 그러나 와인 종류를 모른다는 임원희의 모습에 여성은 잠시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임원희는 특유의 아재 개그도 잊지 않았다. "혜진 씨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하셨다고... 24시간 미모를 뿌리고 다니셔서. 죄송합니다. 저랑 데이트하는 게 봉사활동"이라며 소심한 멘트를 투척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결혼에 대한 압박이 조금씩 생긴다는 소개팅녀의 말에 임원희는 어느 한 가족 완전체를 보면 씁쓸하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여성이 임원희에게 충분히 멋있다고 하자, 임원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이 자존감 높여주는 분이네요. 이야기를 계속 나누고 싶어요"라며 진심 어린 호감을 표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소원 내기를 했고, 임원희는 "돌아오는 토요일에 시간이 되면 함께 공연을 보러 가자"고 용기 내 애프터 신청을 했다. 이에 여성은 "초대해주시면 갈게요"라고 화답해 임원희를 설레게 했다.

VCR이 끝난 후 서장훈은 "소개팅이 끝나고 혜진 씨가 먼저 연락해서 2차로 술 한 잔 더 하셨대요"라며 임원희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과연 임원희의 이번 소개팅이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