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기자회견] '1위와 10점 차이' 변성환 감독, "감독이 부족해서 졌다...2위 사수하며 최대한 따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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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기자회견] '1위와 10점 차이' 변성환 감독, "감독이 부족해서 졌다...2위 사수하며 최대한 따라가야"

인터풋볼 2025-06-15 21:2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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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박윤서 기자(수원)] 변성환 감독은 수원 삼성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거듭 이야기했다.

수원은 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에서 인천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인천은 13승 2무 1패(승점 41점)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고, 수원은 9승 4무 3패(승점 31점)로 2위에 위치하게 됐다.

수원은 전반전 이른 시간 실점하면서 끌려갔다. 전반 초반 제르소의 크로스를 막지 못했고 박승호에게 실점했다. 후반전에도 바로우의 크로스에 이은 박승호의 헤더 슈팅에 또 실점했다. 0-2로 뒤진 상황에서 김지현이 추격골을 터뜨렸고 이규성의 골대 맞는 슈팅이 나오는 등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끝내 1-2로 패배하고 말았다.

변성환 감독은 "오늘 K리그에서 주목을 많이 받는 경기였고 수원 팬분들께서도 새로운 기록을 경신할 만큼 많이 찾아주셨는데 승리로 보답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가슴이 아프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천전 두 번 다 졌고 그 부분은 감독으로서 상당히 안타깝고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 승리 위해 잘 준비해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변성환 감독 기자회견 일문일답]

- 상대가 빠른 발로 뒷공간 공략에 성공했다. 인천에 밀린 요인은?

데이터상으로 우리가 원하는 방식대로 경기하려 했다. 상대는 선수비 후역습으로 준비했다고 했지만 우리는 기본적인 경기 운영 방식이 있었다. 실점이 그 부분에서 나왔으나 득점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려 했던 것 같다. 이규성 골대 맞고 나오고, 많은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생각한다.

- 인천과 승점이 10점 차이로 벌어졌다. 시즌 운영 계획은 그대로 이어갈지

매번 말씀드리지만 여러 가지 상황들을 계획하고 시즌 전에 준비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도 쓰고 그게 아니라면 두 번째 시나리오도 준비한다. 현재는 인천과 승점 차이가 많이 벌어져서 안타깝고 팬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한다. 우리가 플랜B로 2위를 사수하면서 많은 경기가 남아있기에 최대한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매 경기 승점 3점을 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오늘 경기는 감독이 많이 부족해서 패배했다. 다음 경남FC전 승리에 포커스를 두고 내일부터 준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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