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근무하던 배달원이 건물 내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6시께 40대 남성 A씨가 동작구의 한 건물 1층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해당 건물에 입주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배달 업무를 하던 중이었다고 전해졌다.
현장에선 유서로 추정되는 인쇄물이 발견됐으며 현재까지 타살 등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생전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을 오랜 기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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