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축제에서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가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됨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는 저 식자재는 삼국축제에서 쓰이는 소스가 아니라고 말함
즉 저 식자재들은 예산시장에서 쓰이는 거라는 말
근데 삼국축제 장소와 예산시장은 100미터 차이 밖에 안남
사실상 걍 같은 장소임
한편 더본코리아는 폐기할려고 보관하고 있던거다라고 말함
실제로 단속당한 업주들이 가장 흔히 하는 변명이 "폐기할 예정이다"라는 거라고 함
그래서 식품위생법은 명확하게 폐기용이라고 표시 안해놨으면 그건 판매, 조리 목적으로 본다라고 규정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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