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월급 빼돌려 불법 스포츠토토…건설사 간부 집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직원들 월급 빼돌려 불법 스포츠토토…건설사 간부 집유

연합뉴스 2025-06-15 10:00:03 신고

3줄요약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PG)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직원들의 월급을 불법 스포츠토토 자금으로 빼돌린 건설사 공무과장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6단독 정희철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상습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청주의 한 건설 현장에서 공무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난해 5월 직원 22명의 월급 총 9천400여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린 뒤 불법 스포츠토토 자금으로 쓴 혐의를 받는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도박죄로 두차례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았음에도 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고, 도박을 하기 위해 직원들의 월급을 횡령하는 데까지 이르렀다"며 "다만 피고인이 횡령한 돈을 전액 변제하고 사측의 용서를 받은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chase_aret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