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도 서귀포 새섬 인근에서 파도에 휩쓸린 남성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6시 9분께 서귀포시 서귀동 새섬 인근 바다에 한 남성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곧바로 구조대 인원 26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심정지 상태의 60대 A씨를 구조해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오전 7시 26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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