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와 KLPGA프로골퍼 출신 박현경 레슨프로가 함께하는 골린이 탈출 프로그램 ‘박현경골프아카데미’ 이번 시간에는 드라이버가 아닌 우드잘치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드라이버만 연습하셨던 분들이 우드에 들어가게 되면 탑볼이나 뒤땅이 많이 발생하죠~ 우드는 드라이버와는 달리 어드레스부터 조금은 다른 자세를 잡아줘야 하는데요~ 10년차 골린이 강부장님의 우드실력과 박현경 레슨프로의 우드 초간단 꿀팁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금상진 기자@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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