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3전 GTA] 정경훈, 시즌 2승으로 인제의 밤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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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3전 GTA] 정경훈, 시즌 2승으로 인제의 밤 3연승

오토레이싱 2025-06-14 22:5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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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비트알앤디)가 시즌 2승을 챙기며 나이트 레이스 3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3전 GTA 우승자 정경훈. 사진=전현철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3전 GTA 우승자 정경훈. 사진=전현철 기자.

정경훈은 14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17랩=66.436km)에서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3전 GTA’ 클래스를 30분20초182의 기록으로 포디엄 정상으로 직행했다. 한민관(브랜뉴레이싱)이 15.649초 뒤진 30분35초831로 2위, 30분48초371의 장준(투케이바디)이 3위를 해 포디엄 퍼즐을 완성시켰다.

롤링 스타트로 막을 올린 GTA 클래스는 폴 포지션의 정경훈이 무난하게 대열을 이끌었다. 하지만 예선 2, 3위를 한 안경식과 김지원(이상 비트알앤디)은 불운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두 드라이버가 접촉하면서 그 영향으로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받으며 리타이어의 고배를 마셨다. 폭풍이 몰하친 후 레이스는 정경훈에 이어 한민관(브랜뉴레이싱), 심정욱(이고레이싱), 장준(투케이바디), 문세은(BMP모터스포트), 체코(투케이바디) 등의 대열이 짜여졌다.

개막전에서 우승한 문세은은 순위를 끌어올려 심정욱에게 다가갔고, 추월을 시도하는 중 심정욱의 뒤를 받았다. 이 영향으로 심정욱이 스핀 후 재출발하면서 순위를 크게 떨어뜨렸다. 문세은이 피트인 후 파손된 왼쪽 앞 펜더 부분을 응급 처치한 후 복귀했지만 결국 낙마했다. 심정욱도 5랩에서 피트로 들어간 후 경기를 포기했다. 

정경훈과 한민관 장준이 안정적인 포디엄 피니시권을 이어가는 사이 체코와 김시우의 4위 경쟁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두 드라이버는 경주차를 맞대는 접전을 벌인 끝에 경기가 끝난 후 심의 대상이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을 남겨놨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3전 GTA 결선에서 선두로 달리는 정경훈. 사진=전현철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3전 GTA 결선에서 선두로 달리는 정경훈. 사진=전현철 기자.

레이스는 결국 정경훈이 오프닝 랩부터 파이널 랩까지 완벽하게 접수하며 시즌 2승을 챙겼고, 2023년과 2024년에 인제스피디움 3년 연속 나이트 레이스 포디엄 정상에 우뚝 섰다. 한민관과 장준이 각각 2, 3위로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했다. 김시우, 체코, 손지완(이고레이싱), 최수민(BMP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레이스가 끝난 후 정경훈은 축하하는 팀 스탭들과 오프닝 랩에서의 상황을 파악한 후 “우승을 해서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팀원들에게 발생한 사고로 기분을 낼 수 없다”며 “자신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정경훈은 “3연속 나이트 레이스 우승에 이어 남은 두 번도 웨이트를 올리더라도 자신이 있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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