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날 거야…토트넘, 새로운 선수 영입해야” 전직 프리미어리그 구단 CEO의 전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 떠날 거야…토트넘, 새로운 선수 영입해야” 전직 프리미어리그 구단 CEO의 전망

인터풋볼 2025-06-14 21:2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거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프랭크 감독의 첫 번째 큰 결정은 손흥민의 커리어를 끝내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다. 지난 2015-16시즌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꾸준히 성장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부터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다.

그런데 최근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여러 나라의 스타 선수들을 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손흥민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토트넘도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손흥민을 넘길 수 있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토트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올여름 엄청난 제안이 들어온다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을 고려할 수도 있다”라며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으로 발생할 막대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영국 ‘TBR 풋볼’은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에 열려 있다. 그가 떠나기로 결정한 경우 길을 막지 않을 예정이다”라며 “알 힐랄이 손흥민 영입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빅터 오시멘 영입에 실패한 뒤 손흥민에게 접근했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에 새로 부임한 프랭크 감독의 결정도 손흥민의 거취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풋볼 인사이더’는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에서 처음 마주할 사안 중 하나는 사랑받는 주장 손흥민의 미래다”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전직 에버턴 CEO 키스 와이니스는 “손흥민은 곧 33세가 된다. 토트넘과 프랭크 감독은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기 위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훌륭한 기여를 해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토트넘은 한국 팬층과 수익원을 창출했다”라면서도 “하지만 난 손흥민이 떠날 거라고 생각한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는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와 글로벌 영향력을 인식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한편 토트넘이 손흥민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폴 로빈슨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점점 더 좋아지고 강해지고 있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현금화하는 건 현명하지 않을 수도 있다. 손흥민이 스쿼드에 가져다주는 가치, 라커룸에서 영향력, 선수들 사이에서 명성, 팬들과 관계를 보면 그렇다”라고 주장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