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고 있는 의사가 나락간 사건

내용:

하임리히 라는 의사가 있음

기도가 막힐때 응급처치를 만든 사람인데

이사람은 말년에 나락갔음

그이유는 비인간적인 치료행위를 연구해서임

"님들 암과 에이즈 매독을 싼값에 치료하는 방법이 있어요"

"그게 뭔데요?"

"그건 바로 말라리아에 감염되는 것입니다"

"(뭔 개소리지? 노망났나?)"

"중세기록에서도 매독에 걸린 사람이 말라리아에 감염되고 매독이 치유 됐다는 기록도 있고 말라리아가 사람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감염되면 생기는 열로 인해 싹다 치료 가능합니다"

"하하... 존경하는 분인데 갑자기 뭔 소리를 하시나요? 말라리아로 죽으면요 ㅎㅎ 농담도 잘하신다"

"말라리아로 병이 치료되면 바로 말라리아 치료 하면 됨"

"근데 그전에 말라리아에 뒤지면요"

"뭐긴 뭐야 뒤지는거지 매독 에이즈 암 치료약도 비싸고 오래걸리잖아 이거 한번이면 아프리카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고 연구할꺼니 지원해줘"

"지랄 하네 시발 그딴 비인간적인 연구를 지원 할 수 없어요 그냥 침대에서 티비나 보세요 시팔"

"아니야 이건 인류를 구하고 아프리카같은 저소득 국가를 살리는 방법이라고 그럼 몰래 아프리카로 가서 실험을 시작해야겠다"

그렇게 하임리히는 말라리아법에 매진해서 아프리카에서 연구를 강행 하다

말년에 모든 명성을 박탈당했고 쓸쓸하게 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