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MBC 뉴스데스크'의 김수지 아나운서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그녀의 '프로 N잡러' 일상과 새롭게 공개되는 집을 선보인다. 특히 최고 시청률 20.6%를 기록했던 MBC 제21대 대통령 선거방송 '선택 2025'의 최종 리허설 현장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51회에서는 지난 출연 당시 '프로 N잡러' 면모로 화제를 모았던 김수지 아나운서의 새로운 집이 최초 공개된다. 아나운서, 앵커, 작사가 등 그녀의 다양한 직업을 엿볼 수 있는 서재부터, 남편 한기주와 함께하는 단란한 아침 일상까지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날의 모습이 담겨 더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서 김수지 아나운서는 MBC 제21대 대선 선거방송 '선택 2025' 최종 리허설을 앞두고 분주한 하루를 시작한다. 선거방송에서 진행을 맡은 그녀는 아나운서국으로 출근해 선배 전종환 아나운서와 선거방송을 준비하는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실전처럼 임하는 김수지 아나운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률 20.6%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MBC 21대 대통령 선거방송 '선택 2025'의 최종 리허설 현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파트너 조현용 앵커와 함께 리허설에 임하며 선거방송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전달한다. 최첨단 6면 LED 화면과 와이어 캠은 물론, 선거방송의 기획 과정까지 전격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시청률 1위를 기록한 MBC 대선 선거방송의 탄생 비하인드를 본 참견인들 또한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김수지 아나운서의 다채로운 일상과 방송 비하인드는 6월 1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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