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이동중인 김비오 선수... "3라운드 톱5 진입 목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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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이동중인 김비오 선수... "3라운드 톱5 진입 목표" [포토]

뉴스컬처 2025-06-14 14:4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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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선수(우측)가 캐디와 코스를 이종중이다./사진= 김재성 기자 kisng102@knewscorp.co.kr
김비오 선수(우측)가 캐디와 코스를 이종중이다./사진= 김재성 기자 kisng102@knewscorp.co.kr

[뉴스컬처 김재성 ] 14일 경기 대부도 더헤븐리조트내 더헤븐CC 서남 코스(파72, 7293야드)에서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오후 2시 현재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는 김비오 선수가 캐디와 함께 대회 코스를 이동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5분 티오프한 김비오는 김동민과 토모요 이케무라(Tomoyo IKEMURA) 등과 한 조로 라운드를 펼치고 있다. 전날까지 펼쳐진 1-2라운드에서는 한국과 일본 양국 대표 남자 프로선수 144명이 출전해 78명이 평균타수 4언더파 140타로 최종라운드에 진출했다.

김비오 선수(중앙)가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김재성 기자
김비오 선수(중앙)가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김재성 기자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산투스는 전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만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한 최진호는 옥태훈과 김백준 등과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채 3라운드에 돌입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골프투어(JGTO)의 공동 주관으로,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으로 열린다. 총 상금 13억 원에 우승 상금 2억 6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일요일)까지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열린다. 

안산(대부도)= 뉴스컬처 김재성 kisng102@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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