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딜 가는 거야? 포그바, 이번에 떠오른 행선지는 모나코! 계약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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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딜 가는 거야? 포그바, 이번에 떠오른 행선지는 모나코! 계약 가능할까

풋볼리스트 2025-06-14 10:26:21 신고

폴 포그바(유벤투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폴 포그바(유벤투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금지약물 검출로 인한 징계가 끝난 뒤에도 프로 복귀를 미뤄 온 폴 포그바가 이번엔 AS모나코행을 저울질하고 있다.

13(한국시간) 여러 현지 매체에 따르면 AS모나코가 포그바에게 2년 계약을 제안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 모나코 공국을 연고지로 하는 팀이지만 프랑스 리그앙에 참가하기 때문에 사실상 모국으로 돌아가는 셈이다.

포그바는 프랑스 대표 선수다. 모국의 르아브르 등에서 성장하다가 2009년 잉글랜드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유소년팀으로 옮기면서 해외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맨유와 유벤투스를 두 차례 오가는 특이한 행보로 프로 선수 생활을 했다. 유벤투스로 갈 때는 이적료 없이 떠났다가, 스타 미드필더로 발돋움한 뒤 당시 세계최고 이적료로 맨유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포그바는 지난 2023-2024시즌이 시작되자마자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되며 퇴출 위기에 놓였다. 당시 유벤투스 소속이었던 포그바는 뛰지도 않은 이탈리아 세리에A 1라운드 후 도핑 테스트에서 체내 생성되지 않는 테스토스테론이 나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도핑 관련 최고 수위인 4년 자격정지 징계를 때렸다. 포그바는 항소를 통해 징계 기간을 18개월로 줄였다.

포그바는 지난해 말부터 축구계 복귀가 가능해졌지만 즉시 새 팀에 합류하는 게 아니라 2024-2025시즌 종료시까지 신중하게 팀을 골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DC유나이티드가 유력하다고 알려졌지만 결국 무산됐다. 그밖에 수많은 아시아, 유럽 구단들도 거론됐는데 포그바는 요지부동이었다.

폴 포그바(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폴 포그바(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폴 포그바(프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폴 포그바(프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여기에 형에게 금품갈취를 당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형 마티아스 포그바가 폴을 협박했다는 혐의는 지난 2022년 제기됐다. 당시 마티아스가 이탈리아에서 구속수사를 받다가 풀려났고, 관련 수사는 지난해 말 마무리됐다. 마티아스는 프랑스 검찰로부터 금품 갈취로 징역 3년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모나코 측은 포그바와 진행 중인 계약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질질 끌어봤자 변수만 늘어날 뿐, 빠른 답변을 원한다. 모나코는 바르셀로나의 대형 유망주였다가 여러 부상으로 꺾였던 윙어 안수 파티도 노린다. 재기를 노리는 두 스타 영입에 기대를 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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