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혜원 인스타그램
조혜원이 핫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3일 조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꾸옥 또 가고 싶다 헤쳐모여"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조혜원은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뒤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물에 젖어 깔끔하게 넘겨진 머리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아우라가 돋보인다.
한편 조혜원은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 이후 KBS 드라마 '퍼퓸', tvN '낮과 밤', '마인', '군검사 도베르만', 넷플릭스 '퀸메이커'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지난 2023년 8살 연상인 배우 이장우와 열애 사실을 인정,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장우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결혼은 가을, 연말에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조혜원과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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