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광주] 반진혁 기자 = 광주FC와 FC서울이 완전치 않은 전력으로 나선다.
광주FC와 FC서울은 13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최근 3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파이널 A 마지노선인 6위를 기록 중이지만, 추격이 거세 매 경기 승점 3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광주는 아사니가 빠졌다. A매치 소화를 위해 알바니아 대표팀으로 합류했다가 아직 복귀하지 못한 상황이다. 경기 다음날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는 박인혁, 헤이스, 홍용준, 최경록, 이강현, 오후성, 김한길, 변준수, 진시우, 민상기, 김동화가 선발 출격한다.
아사니의 자리는 신인 홍용준이 채운다. K리그 데뷔전이다. 명지대 시절 눈도장을 찍었고 코리아컵에서 이미 한 차례 모습을 드러냈는데 광주가 기대하는 자원이다.
광주 벤치에서는 박정인, 주세종, 신창무, 강희수, 정지훈, 심상민, 안영규, 조성권, 노희동이 대기한다.
서울도 갈 길이 바쁘다.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초반 부진으로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는 중이다.
서울은 새롭게 영입한 공격수 클리말라가 명단에서 빠졌고 K리그 데뷔전은 불발됐다.
서울은 정한민, 둑스, 박수일, 정승원, 황도윤, 루카스, 최준, 박성훈, 김주성, 김진수, 강현무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조영욱, 문선민, 린가드, 류재문, 이승모, 김진야, 김현덕, 최철원이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