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상점가에 이슬람 사원 준공 후 근황

내용:

"이슬람 사원 건축을 허락해버린 오사카의 상점가, 대량의 이슬람계 이민자들에게 점거되어 재기 불능 상태"

"무슬림을 늘려서는 안 된다고 여러 번 말했다.

토장묘지 인정하면 안 되고, 할랄 급식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슬람은 배타적이기 때문에 일본의 종교를 인정할 수 없고, 일본과 공생할 수 없다.

무슬림이 늘어나면 유럽처럼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땅 주인이나 상가 조합 등이 돈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쉽게 생각한 결과.

앞으로 이런 일이 점점 더 늘어날 것입니다. 무슬림이 늘어나면 범죄도 늘어납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나 손자 세대에는 심각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이슬람은 침략종교야

외국에 가서도 얼마나 위험한지

일본 지자체는 이슬람과 신자들을

너무 안이하게 보고 있다"

"돌이킬 수 없는 이민자의 침략.

이것이 *하시모토와 **유신의 이상형인 것 같다.

이시바 자공에 의한 중국인의 침략도 심각하다."

*하시모토: 하시모토 도루, 전 오사카 부지사

**유신: 일본유신회, 오사카 지역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