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창원,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창원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낼까.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5차전을 소화한다.
KIA는 12일까지 65경기를 치렀으며, 32승1무32패(0.500)의 성적으로 7위를 달리고 있다. 6위 SSG 랜더스를 1경기 차로 쫓고 있다. 8위 NC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KIA는 10~1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1승2패에 그쳤다. 10일에 진행된 3연전 첫 경기에서는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으나 타선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0-8로 완패했다.
이튿날에는 타자들의 집중력을 앞세워 6-3으로 승리하면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하지만 12일 경기에서 1-2로 지면서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KIA로선 타선이 11안타를 치고도 1득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3연전 기선제압을 노리는 KIA는 이창진(좌익수)-최원준(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3루수)-오선우(1루수)-박찬호(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김규성(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 삼성전과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작은 변화가 있다. 최원준이 2경기 만에 라인업에 복귀했고, 최형우, 위즈덤, 오선우, 박찬호, 김호령, 김규성의 타순이 조정됐다. 김태군이 포수 마스크를 쓰고, 한준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이날 선발 중책을 맡은 투수는 아담 올러다. 올러는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78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으며, 직전 등판이었던 7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7이닝 6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2실점을 마크했다. 올러가 NC를 상대로 등판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러와 선발 맞대결을 펼칠 투수는 신민혁이다. 올 시즌 11경기 모두 선발투수로 나와 51⅓이닝 2승 3패 평균자책점 4.56의 성적을 올렸다. 통산 KIA전 성적은 11경기(선발 10경기) 44⅔이닝 2승 5패 평균자책점 5.44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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