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독일 국가대표 윙포워드 리로이 사네(29)가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 SK로 떠난다.
갈라타사라이는 13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사네를 영입했다. 등 번호는 10번이며, 계약 기간은 내달 1일부터 3년이다"라고 발표했다.
1996년생의 윙포워드로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사네는 지난 2020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뮌헨에 입단했다. 이후 분데스리가 4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회 등을 함께했다.
흥미로운 것은 사네가 잔여 계약 기간이 남아 그 기간 동안은 뮌헨 소속으로 FIFA 클럽 월드컵을 소화한다는 것이다. 8강은 7웗부터 열리지만, 그 전 일정은 뮌헨 소속으로 소화한다.
사네가 팀을 8강에 안착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네가 마지막으로 뛰고 김민재가 소속된 뮌헨은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16일),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21일), 벤피카(포르투갈·25일)와 C조에서 조별리그를 소화할 예정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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