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시험관 10번·항암제 치료…아이 위해 버텼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정민 “시험관 10번·항암제 치료…아이 위해 버텼다”

스포츠동아 2025-06-13 15:31:53 신고

3줄요약
아나운서 이정민. 스포츠동아DB

아나운서 이정민. 스포츠동아DB


이정민 전 아나운서가 아이를 갖기 위해 겪었던 지난 시간을 눈물로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는 ‘순풍 듀오’ 박수홍과 양세형이 고위험 산모 분만 전문 병원을 밀착 취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MC는 매년 1000건 이상의 고위험 분만 수술을 집도하는 ‘산과 어벤져스’ 의료진들과 함께하며 생명의 탄생이 매순간 기적임을 실감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궁외 임신, 다발성 자궁 근종, ‘단일융모막 단일 양막’ 쌍둥이 등 위험을 안고 있는 산모들의 사연이 소개됐고, 그중 자연 임신 후 유산을 겪은 뒤 시험관 시술을 10번 시도한 산모의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숙연해졌다.

사진제공ㅣTV조선

사진제공ㅣTV조선

스페셜 MC로 출연한 이정민은 해당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저도 시험관 시술을 10번 했고, 그 중 자궁외 임신이 있었다. 치료를 위해 항암제도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의 고백에 박수홍을 비롯한 출연진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이정민은 2012년 이비인후과 전문의 박치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가 겪은 긴 터널의 끝에는 두 아이가 있었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은 싸움이었음을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전했다.

한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고위험 산모와 아기들의 출산 여정을 담으며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