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측 “도서-티켓 등 오늘 재개 예정, 비상 대응 中”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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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측 “도서-티켓 등 오늘 재개 예정, 비상 대응 中” [전문]

스포츠동아 2025-06-13 15: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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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측 “도서-티켓 등 오늘 재개 예정, 비상 대응 中” [전문]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랜섬웨어 사고 대응 상황을 알렸다.

예스24는 지난 9일 새벽 랜섬웨어로 인한 장애로 닷새째 접속 오류 문제를 겪고 있다. 예스24 서비스 일체(도서, 티켓, eBook, 전자도서관, 사락 등) 먹통인 상황. 예스24를 예매처로 행사를 준비해온 배우 박보검, 밴드 데이식스, 그룹 엔하이픈, 가수 비아이 등이 불똥을 맞았다.

이와 관련해 예스24는 “당사는 사고 발생 이후 회사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사고 대응반을 가동하여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일(13일) 오후 중 도서, 티켓 등 일부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이후 전자책을 포함한 그 외의 서비스들도 순차적으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서비스 재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당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신속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이들은 “현재 이번 사고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당사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등 다양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스24를 믿고 애용해주시는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향후 유사한 장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체 시스템 및 데이터의 철저한 보안 점검과 더불어 최고 수준의 사이버 방어 대책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스24는 앞서 발표한 입장문 일부를 정정하고 해명에 나섰다. 이들은 “기발표한 입장문 중 ‘KISA와 협력’ 내용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설명 드린다. ‘KISA와 협력하여 원인분석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는 내부 이해 및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혼선으로 발생된 오류”라며 “서비스 재개가 가장 최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해 해당 상황에 집중하고 있었던 터라, KISA 방문이 6월 10일(화) 11일(수) 2차례 있었고 어느 정도 상황이 정리되면 본격적으로 협력을 하기로 논의한 상태였다. 이 부분에 대해 별도의 기술지원신청 없이도 조사에 착수되었다고 이해한 것이다. 이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랜섬웨어에 대한 조사는 12일(목) KISA에 기술지원을 요청했으며, 당일 오후에 KISA 조사단이 당사에 방문해 공동조사에 착수했다. 사고 원인 등에 대한 사항은 KISA의 조사 및 경찰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이라 자세한 설명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스24, 시스템 단계적 복구 및 서비스 재개 안내문

서비스 재개와 관련하여 업데이트된 상황과 그 외에 현재 진행 중인 사고 대응에 관한 사항을 설명 드립니다.

당사는 사고 발생 이후 회사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사고 대응반을 가동하여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금일(13일) 오후 중 도서, 티켓 등 일부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후 전자책을 포함한 그 외의 서비스들도 순차적으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서비스 재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당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신속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번 사고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당사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등 다양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스24를 믿고 애용해주시는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유사한 장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체 시스템 및 데이터의 철저한 보안 점검과 더불어 최고 수준의 사이버 방어 대책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기발표한 입장문 중 ‘KISA와 협력’ 내용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설명 드립니다.

‘KISA와 협력하여 원인분석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는 내부 이해 및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혼선으로 발생된 오류입니다.

서비스 재개가 가장 최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해 해당 상황에 집중하고 있었던 터라, KISA 방문이 6월 10일(화) 11일(수) 2차례 있었고 어느 정도 상황이 정리되면 본격적으로 협력을 하기로 논의한 상태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별도의 기술지원신청 없이도 조사에 착수되었다고 이해한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랜섬웨어에 대한 조사는 12일(목) KISA에 기술지원을 요청했으며, 당일 오후에 KISA 조사단이 당사에 방문해 공동조사에 착수하였습니다.

사고 원인 등에 대한 사항은 KISA의 조사 및 경찰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이라 자세한 설명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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