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샤오미의 미친 가성비"…무선이어폰·라이카탑재 스마트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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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샤오미의 미친 가성비"…무선이어폰·라이카탑재 스마트폰 '눈길'

비즈니스플러스 2025-06-13 15:0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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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레드미 버즈 6'의 모습 /사진=김현정 기자
샤오미의 '레드미 버즈 6'의 모습 /사진=김현정 기자

4만원대 샤오미의 '레드미(Redmi) 버즈 6' 무선 이어폰을 귀에 꽂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니, 시끄러운 행사장 소음이 잦아들었다. 360도 서라운드 기능과 함께 즐기는 최신 일렉트로닉 가요는 공감각적 청각 경험을 제공했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사 IT 업체 제품이 20만~30만원대 고가에 형성된 것에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며 "제품을 체험하자마자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달 내 서울 여의도IFC몰 2층에 한국 첫 오프라인 매장 '미스토어'를 여는 중국 대표 IT 기업 샤오미가 11일부터 13일까지 스마트 생태계 IT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샤오미의 한국법인 샤오미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5'(이하 STK 2025)에 마련된 '스마트 데일리 라이프' 특별관에서 '스마트 샤오미 라이프'를 주제로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 제품으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 △TV △청소 가전 △생활 가전 △스마트 IoT 기기 등 폭넓은 카테고리가 포함됐다.

스마트폰으로는 가성비 라인인 '레드미'와 게이밍 특화 '포코'(Poco), 프리미엄 라인인 '샤오미'(Xiaomi) 3종의 제품들이 눈에 띄었다.

샤오미의 게이밍 특화 '포코 X7 프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 /사진=김현정 기자
샤오미의 게이밍 특화 '포코 X7 프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 /사진=김현정 기자

게이밍에 특화한 'POCO X7 Pro' 스마트폰 모델로 전투기 격추게임을 체험해보니, 빵빵한 사운드와 함께 매끄러운 화면 진행이 펼쳐졌다. 고성능 칩셋, 쿨링 설계, 대용량 배터리 등 게이밍 전용 스펙을 갖춘 모델이다. 샤오미 관계자는 "일반 스마트폰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세컨드폰으로 많이 구매가 이뤄진다"고 귀뜸했다.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인 라이카(Leica)를 탑재한 'Xiaomi 15 Ultra' 모델은 프리미엄 고가 라인답게 고성능 기능이 눈에 띈다.

6.72인치 디스플레이에 3200X1440, 522 PPI 해상도를 갖추고 운영체계는 Xiaomi HyperOS 2이다. 카메라 스펙은 전면 32MP 후면 200MP로 쿼드 카메라(4개 카메라) 시스템을 적용한 '라이카 주미룩스(Summilux) 렌즈'를 사용했다.

가격은 169만9000원으로 샤오미 제품 가운데 고가인 편이지만, '아이폰' 등과 비교하면 수십만원 저렴하다.

눈에 띄는 기능은 AI 카메라 기능이다. 이를 적용하면 셀카 사진을 자동 보정해준다. 기자가 직접 셀프 사진을 찍어보니, 기존 스마트폰에서 보정 앱을 사용했을 때처럼 눈·코·턱선 등이 자동으로 보정 효과를 받고 피부톤도 조절됐다.

라이카 주미룩스 렌즈의 메인 카메라에는 1인치 50MP 소니 LYT-900 이미지 센서가 장착돼 있으며 최대 120배 줌이 가능하다.

독일 명품 카메라 '라이카'와 협업한 '샤오미 15 울트라' 스마트폰의 모습 /사진=김현정 기자
독일 명품 카메라 '라이카'와 협업한 '샤오미 15 울트라' 스마트폰의 모습 /사진=김현정 기자

이 라이카 탑재 스마트폰에 포토그래퍼 키트인 'Xiaomi 15 Ultra Photography Kit Legend Edition'까지 장착하면 줌 기능을 더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 키트 장착 후 줌 레버를 이용해 연속적으로 초점 거리를 빠르게 전환하거나 확대·축소할 수 있다. 줌을 많이 당겨 찍어도 해상도가 유지되는 고퀄리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최대 120배 줌 기능을 적용하면서도 사진을 확대했을 때 해상도가 유지되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라이카 카메라 라인 중에서 유명한 주미룩스 렌즈를 사용해 사진 애호가들이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샤오미워치와 샤오미패드는 물론, 헤어드라이기·전기면도기·무선청소기·로봇청소기·홈캠·무선줄넘기 등 다양한 IT 제품을 선보였다.

샤오미는 현재 100여종인 스마트 생태계 IT 제품 종류를 내년까지 200~300여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샤오미코리아 조니 우 지사장은 "샤오미는 기술 혁신을 일상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STK 2025 참가와 여의도 '미스토어' 오픈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샤오미의 스마트 생태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브랜드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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