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초슬렌더 실루엣을 자랑했다.
13일 나나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한 건물 복도에서 창가로 비치는 햇살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분위기로 힙한 매력을 발산한 나나는 양팔을 번쩍 들어올 린 채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짧은 톱이 올라가 노출된 허리에 선명한 기립근이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기도. 특히 나나는 흑백 무드 이미지에도 흘러넘치는 아우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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