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공판
2차 공판
최후 진술
교수형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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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하네이
이란 마슈하드에서 16명의 매춘부 살해.
"매춘부들은 바퀴벌레보다도 쓸모 없는 존재다. 급기야 나는 하루에 한명씩 죽이지 않으면 밤잠을 이룰수 없을 정도로 증오하게 되었다."
사회정화를 위해 죽였다고 하는건 이란 연쇄살인범들의 레파토리로
알리 아스가르 보루제르디(33명 살해), 호샹 아미니(67명 살해), 핫산 오랑기(62명 살해) 같은 이란 범죄사에서
최악으로 꼽히는 연쇄살인마들도 체포 및 재판 과정 등에서 다들 부정한 여자를 죽이는게 뭐가 어때서 같은
진술을 했다고 한다
전부 사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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