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전날(12일) 구미의원 내 회의실에서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23일 개원한 구미의원은 공단이 서울의원, 광주의원, 부산의원에 이어 네 번째로 설립한 외래 재활센터다.
특히 구미시 최초의 공공의료기관이자 정부와 지자체 협력을 통해 설립된 구미의원에는 진료실, 집중재활치료실, 작업치료실, 작업능력평가실 등이 마련됐다.
또한 산재 근로자에게는 1:1 맞춤형 전문 재활치료와 심리재활치료를, 지역 주민에게는 근골격계 운동치료 등 생활 밀착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구미의원 개원을 통해 지역 내 산재 근로자와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재활이 필요한 근로자들이 적시에 치료받고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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