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지역의 주요 산을 걷는 '장수 K-샤모니 마운틴 챌린지'를 10월 말까지 블랙야크와 함께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덕유산 서봉, 봉화산 철쭉단지, 장안산, 신무산, 팔공산 등 14개 산봉우리에 모두 오른 뒤 인증을 받는 행사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블랙야크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는 코인을 준다.
이 행사는 장수군이 산악 레저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다양한 트레일 레이스대회도 추가로 마련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명산을 활용해 산악 레저의 성지인 '한국의 샤모니'를 만들기 위한 행사"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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