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 상반기 위식도역류 약물 2종 출시…"다각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웅바이오, 상반기 위식도역류 약물 2종 출시…"다각화"

모두서치 2025-06-13 10:21:38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대웅바이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웅바이오는 올 상반기에 PPI(프로톤펌프 억제제) 제제 '대웅라베프라졸정 5㎎'과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 '위캡정 10㎎' 두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위캡은 대웅제약의 34호 신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위임형 제네릭이다.

PPI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1차 치료제 약물로,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작년 기준 PPI 단일제 처방 실적이 6549억원 상당이다. P-CAB은 PPI 제제의 단점인 느린 약효 발현과 식이 영향, 약물 상호작용 등을 개선한 차세대 치료제다.

대웅바이오는 PPI 저용량 제품인 대웅라베프라졸정 5㎎을 지난 3월 출시했다. 라베라프라졸 성분 제네릭(복제약) 중 최초의 저용량 제품이다. 위식도역류질환, 위·십이지장 궤양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펙수클루(10㎎)가 위염 적응증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를 획득하면서, 이에 맞춰 대웅바이오는 P-CAB 계열 치료제 위캡정 10㎎을 출시해 라인업을 다각화했다.

대웅바이오 관계자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PPI와 P-CAB의 균형 잡힌 제품군 확보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