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예능, 마라톤, 콘서트가 하나로 어우러진 이색 축제,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가 지난 5월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10km 마라톤을 중심으로 ‘무한상사’와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등 전설적인 특집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까지… 현장은 하나의 예능 세트장이 됐습니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대표는 “저도 ‘무도키즈’ 중 한 사람으로, 대한민국 대표 예능의 세계관을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스트리밍을 넘나드는 콘텐츠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은 콘서트로 마무리됐고, 팬들의 응원은 온라인 생중계로도 이어졌습니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성공에 힘입어 다음 개최지를 부산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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